연세대학교는 1일 오전11시 21세기의 생활환경과 아동교육을 연구할
생활과학관 봉헌식을 가졌다. 공사비 50억원을 기부한 삼성그룹의 이름
을 따 '삼성관'으로 명명된 이 신축건물은 지하1층, 지상 6층, 총 3,042
평규모로 최현대식 연구실과 강의동 등이 들어서 있다.

봉헌식에는 김선도 연세대 재단이사, 홍석현 중앙일보 사장, 김정배
고려대 총장, 김병수 연세대총장, 홍나희 호암미술관장, 방우영 재단이
사장, 원일한-최기준 재단이사 등이 참석했다.

홍나희 관장은 축사에서 "생활과학은 국가산업과 삶의 질 향상에 핵
심적인 분야"라며 "이곳에서 많은 학생들이 꿈을 펼칠 수 있기를 바란
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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