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행정자치부 김정길 장관이 맡고 있던 제2건국 범국민추진위
원회 기획단 단장을 민간인으로 교체키로 하고, 최인기 전 여수대 총장을
내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최 기획단장은 내무부차관-농림수산부장관 등을 지낸 뒤 여수대 총
장을 맡아왔으며, 학계대표 자격으로 제2건국위 상임위원을 맡고 있다.
한편 제2건국위는 3일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김대중 대통령이 참석
한 가운데 전국의 추진위원 1만여명이 함께 모여 '제2의 건국 한마음 다
짐대회'를 갖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