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은 사담 후세인 이라크 대통령
제거방안을 협의하기 위해, 국무부
고위관리들을 공개적으로
중동지역에 파견한다고 로이터
통신이 31일 보도했다.
로이터는 국무부 차관보 마틴 인딕
등이 쿠웨이트를 시작으로
중동지역을 순방하며, 아랍국들과
후세인 제거방안을 공동모색할
것이라고 전했다.
미국은 지난해부터 후세인 정권을
봉쇄함과 더불어, 이라크내
친미세력이 정권을 장악할
수있도록 이라크내 반정부
세력들과 은밀히 접촉해왔다.
미
의회는 이들 단체에 대한
지원자금으로 9,700만달러를
확보한 상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