뱃삯이 3백20만달러(약 38억원)에 이르는 호화 선박이 새 밀
레니엄(1천년)의 꿈을 싣고 세계 항해에 나선다. 오는 12월15일
한달 일정으로 그리스를 출발할 크리스티나호. 지난 43년 건조
돼 그리스 선박왕 오나시스가 소유했던 요트로, 승객 36명, 승
무원 34명을 태우고 출항할 예정이라고 AFP가 29일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