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스 무코라 케냐 IOC위원이 27일
미국 솔트레이크시티 동계올림픽
뇌물스캔들에 연루돼 사직했다고
로이터가 보도했다.

이로써 이
사건과 관련, 사임한 IOC위원은
4명으로 늘어났다.

무코라 위원은
이날 나이로비에서 가진
기자회견을 통해 "나는 상황이
만들어낸 희생양"이라며
"사마란치 IOC위원장의 충고를
받아들여 사임을 결정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