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들어 기록적인 혹한 등 미국에 기상이변을 초래하고 있는
라니냐의 영향이 최소한 올 6월까지 계속될 것이라고 로이터 통신이
26일 보도했다.

로이터는 이날 미 NOAA(국립해양대기국) 말을 인용 미국과 중남미
등에서 올겨울 발생중인 기상이변은 라니냐와 밀접히 관련돼
있다며 이같이 보도했다

NOAA는 라니냐의 영향으로 올 겨울에는 폭설과 혹한이, 여름에는
대홍수가 예상되므로 주의를 기울여야 하며, 특히 그 영향이
여름까지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고 우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