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지현(24)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네이플스메모리얼대회(총상금
75만달러)에서 공동 23위를 달렸다.

24일 새벽(한국시각) 미국
플로리다주 네이플스 펠리컨
스트랜드의 더 클럽(파
72·6,328야드)에서 열린
3라운드에서 서지현은 버디5개
보기3개를 기록하며 2언더파 70타를
쳐 미셸 레드먼 등과 함께 공동
23위(6언더파)가 됐다.

서지현은
드라이브샷은 페어웨이 안착률
1위(96.4%)의 보였으나
쇼트게임에서 약간 흔들렸다.

박세리는 버디 5개,보기 3개로
2언더파를 보태 4언더파 212타로
재미교포 펄 신과 함께 공동 29위가
됐다. 김미현은 이븐파에 그쳐
3언더파 213타로 공동 36위.

한편 2라운드까지 공동 12위로 처져
있던 줄리 잉스터는
[데일리베스트]인 7언더파 65타를 쳐
캐리 웹과 함께 12언더파 204타로
공동선두를 이뤘다.

캐리 웹(호주)은 13번홀까지 합계
15언더파를 기록, 2위와 3타차를
유지했으나 14번홀에서 뼈아픈
트리플보기를 했다.

시즌 개막전인
헬스사우스이너규럴대회에서
우승했던 켈리 로빈스는 헬렌
알프레드손등 4명과 함께
11언더파로 공동 2위군을 이루고
있다.애니카 소렌스탐은 7언더파로
공동14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