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는 20일 작년 2학기 편입생 모집에서 정원보다 많이 뽑은 한양대와
성균관대, 서강대, 인하대 등 4개 대학에 정원감축 조치를 내렸다.
교육부 관계자는 {작년 편입시험에서 정원보다 5명이상 많이 뽑은 대학들이
모두 4개대학}이라며 {이 대학들의 올 편입생 모집은 모집정원에서 작년에
초과된 인원의 3배수를 줄여 뽑게 됐다}고 말했다.
이에따라 작년에 53명을 초과 모집한 한양대는 99학년도 1학기 편입시험에서
1백59명 감축됐다. 서강대는 81명, 성균관대는 39명, 인하대는 21명이 각각
감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