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소프트뱅크사 주식이 제휴선인 미국 야후사 주가 폭등에
자극받아 전날에 이어 12일에도 도쿄(동경) 증시에서 폭등했다.
이날 오전 도쿄 증시에서 소프트뱅크 주식은 가격이 계속 오
를 것이라는 기대감이 이어지면서 전날에 비해 8%(660엔) 올라
8,860엔에 거래됐다. 거래 물량은 170만주를 넘었다.
소프트뱅크 주식은 전날도 8.1%(600엔) 폭등해 한때 8,020엔
에 140만주가거래됐다. 소프트뱅크 주식은 지난 8일 7,510엔에
거래됐다. 소프트뱅크사는 한국계인 손마사요시가 대주주이다.메
릴린치와 노무라증권이 특히 소프트뱅크 주식 사고팔기를 주도한
것으로 분석됐다.
증시 관계자는 『현 시점에서 소프트뱅크 주식이 확실한 매수
세를 주도하고 있는 사실상의 유일한 케이스』라고 말했다. 소프
트뱅크 주가 폭등은 야후 주가가 11일 뉴욕 증시에서 무려 20%
뛴 데 자극받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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