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9년은 박세리(22·아스트라)에게 성적보다 인기가 더 올라가는
해가 될것이다.".
일본의 도쿄주니치스포츠신문은 신년 특집으로 골프선수들의 운
세를 점치며 "박세리는 올해 복잡한 일이 많이 생길 것이므로 특히
주변의 인간관계에 주의해야 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생일이 속한
별자리로 운세를 풀이한 이 신문은 박세리(77년 9월 28일생)의 골프
가 최전성기를 구가하는 것은 2∼3년 후가 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이 신문은 모두 13명의 골퍼의 운세를 예상했는데 일본인이 아닌
선수는 타이거 우즈와 박세리 뿐이다.
(* 조정훈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