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발표된 신춘문예 당선작이 라디오 드라마로 방송된
다. KBS 2R '특집라디오 독서실'은 10일부터 4주간 매주 일
요일 오전 6시5분 올해 신춘문예당선작중 우수 단편소설과
희곡 작품을 라디오 드라마로 각색해 내보낸다.
드라마는 35분 방송하고 당선자 입상 소감과 작품 해설
을 담은 인터뷰가15분간 이어진다. 10일 '다비식'(조선일보
단편소설·나유진), 17일 '소년, 소녀를 만나다'(한국일보
단편소설·김도언), 24일 '레고로 만든 집'(동아일보 단편
소설·윤선희), 31일 '거리위 작업실'(중앙일보 희곡·이종
락)순이다.
(* 김기철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