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1일부터 중앙부처가 설치해 별도로 운영하고 있는 공무
원 교육훈련기관을 통-폐합하거나 병설기관으로 바꿔, 현재의 23개
에서 10개로 줄여 운영키로 했다.

이에 따라 지방행정연수원, 교육행정연수원,농업공무원교육원,
건설교통공무원 교육원, 국제특허연수원은 국가전문행정연수원으로,
세무공무원교육원과 관세공무원교육원은 세무연수원으로 통합됐다.

또 해양수산공무원교육원, 환경공무원교육원, 국립사회복지연수
원, 임업연수원, 기상연수원은 다른 기관의 병설기관으로 바뀌었으
며 노동연수원, 보훈연수원은 폐지됐다.

행정자치부는 공무원 교육훈련기관 통-폐합으로 전체 인력 1천
733명 가운데 28.7%인 497명이 감축됐으며,예산도 1천622억을 절감
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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