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중경(28·SK텔레콤)이 일본프로골프(JPGA) 투어 풀시드를 따냈
다. 모중경은 26일 일본 미야자키현 UMK골프코스(파 72)에서 끝난
JPGA 98프로테스트 최종시드선발전에서 4라운드 합계 7언더파로 10
위에 올라 60위까지 돌아오는 풀시드권을 얻었다. 한국 프로골퍼로
서는 93년 한영근에 이어 두번째. 86년 미국으로 이민간 모중경은
94년 캐나다에서 프로골퍼로 데뷔, 아시안PGA 오메가투어에서 활동
하고 있다. (* 조정훈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