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훈클럽(총무 고학용)은 9일 제10회 최병우기자 기념 국제보도상
수상자로 조선일보사 함영준 홍콩특파원을 선정했다.
관훈클럽은 또 중앙일보 기획취재팀(담당 에디터 문창극 편집부국
장 등 22명)을 제16회 관훈언론상 수상자로 선정했다.
시상식은 내년 1월11일 한국 프레스센터에서 관훈클럽 창립 42주년
기념식과 함께 갖는다.
함영준 홍콩특파원은 외국기자로는 처음으로 인도네시아 하비비 대
통령을 인터뷰한 것을 비롯,캄보디아 훈센 총리, 태국 추안 릭파이 총리,
판 반 카이 베트남 총리 등 아시아 정상들과 인터뷰를 통해 아시아의 정
치 경제 사회 실상을 생생하게 전달했다고 관훈클럽은 수상 이유를 밝혔
다.
중앙일보 기획취재팀은 수사기관의 도청 등 비중있는 뉴스를 심층
보도한 점이 평가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