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오전 9시30분 강원도 영월군 상동읍 만항재에서 아버지를 따라
와 놀고있던 김경이(7·경기 고양시 덕양구)양이 해난구조용 신호탄 유탄
에 맞아 숨졌다.
경찰에 따르면 김양은 아버지 김동환(38·회사원)씨와 같은 지프동
호회원과 함께 이곳으로 여행왔다가 일행중 한 명인 조성우(30·회사원)
씨가 쏜 길이 30㎝ 신호탄을 가슴에 맞아 숨졌다.
조씨 등은 조난에 대비해 이 신호탄을 구입, 갖고 있다가 유효기간
이 지나 폐기처분하기 위해 발사했다고 진술했다.
경찰은 조씨와 숨진 김양의 아버지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
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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