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석주와 김도훈이 뛰고 있는 일본 프로축구 J-리그의 빗셀고베
가 내년시즌 1부리그에 남게 됐다.

빗셀은 26일 1부리그 잔류여부를 결정짓기 위한 플레이오프 2차전
에서 용병 소브레페라와 와타다가 1골씩을 성공시켜 콘사돌 삿포로를 2-0
으로 꺾었다.

이로써 빗셀은 1차전 2-1 승리를 포함, 2승을 기록해 내년 시즌에
도1부리그에서 뛰게 됐다.

또 정규리그에서 18개팀중 꼴찌를 기록한 JEF 유나이티드도 아비스
파 후쿠오카를 2-1로 누르고 2승을 마크, 잔류가 결정됐다.

한편 삿포로와 후쿠오카는 다음달 2일과 5일 경기해 이기는 팀이 1장
남은 1부리그 티켓을 차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