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레이시아 북페낭주 켁록시라는 사원에서 거북이 300마리가
사라져 경찰이 수사에 들어갔다. 경찰은 '거북이 경주'에 관여
하는 업자들의 소행으로 보고 있다. 최근 말레이시아에서는 경
마처럼 특정거북이에 돈을 걸고 배당금을 타내는 방식으로 운용
되는 '거북이 경주'가 성행이다. 경주를 본 사람에 의하면 거북
이 등에 번호를 쓴 뒤 돈을 걸고, 막대기로 거북이를 툭툭 쳐
앞으로 나가게 한다고 한다. 그러나 말레이시아에서는 이런 경
주가 불법이어서 발각될 경우 20만 링키트(약 6,900만원)의 벌
금을 물어야한다.
(* 이위재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