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직장의료보험 노동조합(위원장 권영수)은 24일 오전 지하철
광화문역 등 서울시내 18개소에서 '의료보험 통합반대' 캠페인을 벌
였다.

직장의보 노조는 시민들에게 나눠준 유인물을 통해 "의료보험을
통합할 경우 근로자의 보험료가 대폭 인상된다"면서 "의료보험이 전
면 통합되면 국가의 재정부담도 크게 늘어난다"고 지적했다. 이들은
또 "직장의료보험조합의 적립금 2조5천억원은 근로자의 돈"이라고
강조한후 "직장의보조합의 재정부실 방지와 근로자의 권익보호를 위
해 직장 의보조합이 지역 의보조합에 보조를 해주는 '재정공동사업'
은 철폐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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