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레스타인이 국가 수립으로 가는 또다른 표시로 가자 국제 공항
을 24일 개통하게 되나, 이스라엘이 자신들에게 적대적으로 간주되는
아랍국가들의 취항을 금지시키는 등 공항 운영에 관여하게 된다고 이스라
엘 공항청이 22일 발표했다.
공항청 대변인은 이스라엘이 또한 도착 승객과 출국 승객을 심사하
게된다고 말했다.
6개 아랍국과 팔레스타인의 항공사인 알 팔라스티니아의 항공기들
이 이 공항을 이용할 예정이다.
한 이스라엘 관리는 법적으로 이 공항은 이스라엘 국가내에서 운영
되는 국제 공항의 성격을 갖게 된다고 말했다.
그는 이스라엘이 항공 협정에 대한 비토권을 갖게 되며 모로코, 사
우디 아라비아처럼 비적대적으로 간주되는 아랍 국가의 취항은 허용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 공항 운영의 초기 단계에는 한 이스라엘 항공 통제요원이 관제
탑에 상주하게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