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 대통령 부인 이희호 여사는 5일 청와대에서 '먹거리 나누기
운동협의회'(대표 송경용)와 교육부에 결식아동 지원성금 9억5,700여만
원을 전달했다.

이 성금은 사단법인 '사랑의 친구들'(총재 박영숙) 명예총재인 이
여사가 지난달 24∼25일 '굶는 아이들이 없는 세상을 위한 사랑의 바자
한마당'을 개최해 마련한 수익금이다.

(* 김주호기자·juhokim@chosun 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