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민족민주유가족협의회는 4일 '민족민주유공자 명예회복과 의문
사 진상규명 특별법' 제정을 촉구하고, "법 제정때까지 국회앞에서 무기
한 농성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유가협 회원 80여명은 이날 오후 2시쯤 여의도 한나라당사 앞에서
특별법제정을 요구하는 시위를 벌인데 이어 국민회의 당사 앞으로 장소를
옮겨 시위를 계속했다.

유가협은 지난 9월 15일 국회의원 58명을 소개 의원으로 하고 5만2
천8백98명의 국민서명을 첨부하여 국회에 특별법 제정을 청원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