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교포 찰리 위(한국명 위창수)가 미프로골프(PGA)신인테스트
2차예선 첫날경기에서 단독선두에 올랐다.

지난 달 중순 1차예선을 가볍게 통과한 찰리 위는 4일 오전(한국
시간) 캘리포니아주 라포크의 라푸리시마골프장(파 72)에서 열린 2차
예선 첫라운드에서 4언더파 68타를 기록, 단독선두에 올랐다.

그러나 역시 재미교포인 테드 오(한국명 오태근)와 정준은 75타
와 76타로 각각 공동 43위와 공동 57위에 그쳤다.

이번 2차예선은 4일간 계속되는데 20위 이내에 들어야 최종 예선
에 나갈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