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덜란드의 스트라이커 피레 반 호에이동크가 소속팀인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노팅엄 포레스트에 3개월만에 복귀했다.
지난 프랑스월드컵축구에서 크게 활약하며 네덜란드를 4강에 진출
시켰던 호에이동크는 31일 비밀리에 팀숙소에 돌아온뒤 가진 기자회견에
서 "아직 이적선수 명단에있지만 가능한 한 노팅엄에서 계속 뛰고 싶다"
면서 팬들앞에 사과의 뜻을 밝혔다.
그러나 데이브 바세트 감독은 그의 복귀에 대해 홈팬들이 지지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반 호에이동크를 다시 이적선수 시장에 내놓을 계획
이다"고 밝혀 불편한 관계임을 드러냈다.
지난 시즌 34골을 터트리며 팀을 프리미어 리그에 진출시켰던 반
호에이동크는 지난 7월 "노팅엄은 우승 야망이 없는 팀"이라고 비난한 뒤
지금까지 팀합류를 거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