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오 페스칸테 이탈리아올림픽위원회(CONI) 전위원장이 약물스캔
들과 관련, 수사대상에 올랐다.
현지 언론들은 30일 수사당국자의 말을 인용, 페스칸테 전 위원장
과 프란체스코콘코니 국제올림픽위원회(IOC) 반도핑위원 등 3명이 사이클,
스키, 역도 선수들에게 근육강화제를 제공한 혐의로 조사중이라고 보도했
다.
경찰은 이와관련 이날 오전 콘코니의 사무실과 가택에 대해 압수수
색을 실시했다.
페스칸테는 약물스캔들과 관련, 의혹이 증폭되자 지난달 초 이탈리
아올림픽위원회 위원장직을 사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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