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국민들 사이에 찰스 왕세자의 인기는 상승하고 있으나 그의 연
인 카밀라 파커 보울스가 미래에 "카밀라 왕비"가 되는 데는 거부반응이
심한것으로 나타났다고 더 선지가 보도.
이 신문에 따르면 여론조사회사 모리가 지난 23-24일 6백명을 대상
으로 전화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25%가 찰스 왕세자를 가장 호감이 가
는 왕실인물 2-3명 가운데 하나로 꼽았는데 이는 지난 94년 12월의 16%에
비해 크게 향상된 것이라고.
그러나 찰스 왕세자와 고 다이애나비와 갈라서게 한 인물로 지목돼
온 그의 연인카밀라가 앞으로 찰스와 결혼해 왕비가 되는 사태에 대해서
는 75%가 반대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