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아시아 타지키스탄의 고고학자들은 최근 기원전 4세기 알렉산
더 대왕 시절로 거슬러 올라가는 설화석고 도로를 발견.

이 도로는 그리스인들의 헬레니즘 문화와 현지 전통을 융합시킨 한
신전으로 통하는 길이었는데 이 신전은 아프가니스탄 국경 피안즈강 인근
의 타티 상긴 고대 유적지에 자리잡고 있다.

이 도로의 일부를 발굴한 고고학자들은 순전히 그리스식인 이 도로
에 설화석고 조각과 으깨진 돌이 점토에 덮인 상태로 포장돼 있었다고 말
하고 이번 발굴로 타티 상긴 유적지가 고대 그리스 문화와 현지문화가 잘
혼합된 독특한 곳임이 확인됐다고 설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