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아르헨티나 축구가 어린 꿈나무까지 파고드는 상업만능주의
에 빠졌다는 비판이 나오는 가운데 일부 프로축구 구단과 중간거래상들
은 9-15세 소년 선수들에게 스카웃 손길을 뻗치고 있다고 일간 클라린지
가 보도.

올해 9살인 헤라르도 카스트로는 명문 구단 리베르 팀에 2만5천달
러를 받고 입단했고 12살인 아리엘 우게티는 5만달러에 중간거래상과 계
약했으며 청소년 대표 출신 에스테반 캄비아소(15)는 스페인 명문 레알
마드리드 팀에 입단했다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