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과 재외동포를 상대로 실시하는 '한국어능력시험(KOREAN
PROFICIENCY TEST)'이 오는 25일 서울과 베이징, 로스앤젤레스 등 6개
국 17개 도시에서 일제히 실시된다.
한국학술진흥재단은 22일 "토플이나 토익처럼 '한국어능력시험'
은 외국인과 재외동포들의 국내 대학 유학이나 해외현지법인 등 국내
외 기업취업에 활용된다"며 "평균 60점이 넘으면 '한국어 능력 인증서'
가 교부된다"고 말했다.
작년 10월 일본 등 4개국 14개 지역에서 치른 제1회 시험에서는
7백11명이 합격했고, 올해는 시험장소가 베이징과 뉴욕 등이 추가됐
다. 서울에서는 오는 25일 오전 9시 서초구 서울교육대학에서 실시된
다. 문의:학술진흥재단 기획실 ☎(02)3460-55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