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일본 국가연구기관이 합작으로 환경호르몬에 관한 공동연구
에 들어간다.
환경호르몬 공동연구는 김대중 대통령의 방일기간 중 합의된 내용
으로, 한국 국립환경연구원과 일본 국립환경연구소 관계자들이 지난 12일
서울대 호암교수회관에서 만나 공동연구 대상과 방법 등에 합의했다고 환
경부는 밝혔다.
양국 연구기관 관계자들은 비스페놀A 등 물고기 등의 성 균형을 파
괴하는 물질의 물속 또는 대기중 농도와 동물들의 체내 농도, 기형 여부
등에 관해 연구를 진행하면서 양국이 교대로 관련세미나를 개최키로 합의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