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양키스가 첫 판을 승리로 이끌면서 2년만의 월드시리즈 진출
을 위한 순조로운 출발을 보였다. 양키스는 7일(이하 한국시각) 양키
스타디움에서 벌어진 아메리칸리그 챔피언결정전 1차전서 선발 데이
비드 웰스의 호투와 1회 터진 집중타를 바탕으로 클리블랜드 인디언
스를 7대2로 완파했다. 양키스는 1회말 상대 선발 재릿 라이트와 구
원투수채드 오제를 상대로 집중 6안타를 터뜨려 일거에 5득점, 사실
상 승부를 마감했다.
(* 이위재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