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틀랜타 브레이브스-샌디에이고 파드리스, 뉴욕 양키스-클리블랜
드 인디언스가 월드시리즈 진출을 놓고 맞붙게 됐다. 브레이브스는 4일
(이하 한국시각) 내셔널리그 디비전시리즈 3차전에서 시카고 커브스를 6
대2로 제압, 3연승으로 리그챔피언전에 올랐다.
파드리스도 5일 휴스턴 애스트로스를 6대1로 눌러 3승1패로 14년만
에 리그챔피언 결정전에 진출했다.
아메리칸리그 인디언스도 4일 보스턴 레드삭스를 2대1로 제쳐 3승1
패로 디비전시리즈를 마감, 텍사스 레인저스에 3연승을 거둔 양키스와 7
일 챔피언전을 갖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