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진 문학평론가 김병익(문학과 지성 대표)씨의 비평활동 30년을
정리한 김병익 깊이 읽기'(문학과 지성)가 출간됐다. 문학평론가 성민
엽씨는 김병익과의 대담, 그에관한 비평 14편, 동료와 후배들의 인상기
를 엮어 30년동안 평론집 9권을 낸 현장비평가의 활동을 정리-평가했다.

● 작가로도 활동중인 이길융 문화관광부 종무실장이 소설과 희곡을
모은 작품집 '사랑의 그림자를 저울에 달다'(신원문화사)를 냈다. 진실
과 왜곡을 다룬 단편 '꽃배'를 비롯한 소설 6편, 부조리한 인간 군상을
통해 이기주의자들을 통렬하게 비판한 희곡 '어쩌고 할아버지의 해방'
등을 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