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고가 제26회 문화관광부장관배 전국고교아이스하키대회에서
경성고를 물리치고 2연패를 이룩했다.

지난 해 우승팀 경기고는 30일 목동실내링크에서 벌어진 대회 마
지막날 결승전에서 김한성이 4골, 이지민이 3골을 기록하는 활약속에
경성고에 7-4로 역전승했다.

경기고는 4-4로 맞선 3피리어드 4분30초 김한성의 도움을받은 이
지민이 상대 네트를 갈라 리드를 잡은 뒤 14분 김한성,19분 이지민이
다시 1골씩을 보태 승부를 갈랐다.

이지민은 최우수선수로 선정됐고 김한성은 5골과 2어시스트로 포
인트상을 받았다.

◇마지막 날 전적
△결승
경기고 7(1-3 3-1 3-0)4 경성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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