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양화가 조문자씨가 18일부터 25일까지 서울 통의동 진화랑(02-
738-7570)에서 작품전을 갖는다. 지난 10년간 추상작업 '접목'에 매진
해온 작가는 이번 전시에서 청회색을 주조로 풀과 나무 등 식물의 형
상을 풀어헤친 자유로운 운필의 추상화 '광야에서' 연작을 선보인다.

● 한국화가 이세정씨의 두번째 개인전이 18일부터 10월2일까지 서
울 강남구 신사동 갤러리S(02-547-2438)에서 열린다. '자연의 반향'을
주제로 문인화적인 전통에 현대적 감각이란 옷을 입힌 반추상적인 회
화를 발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