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검 북부지청 형사5부(부장 김종인)는 15일 학부모로부터 금품을
받고 대학 체육특기생 선발에 개입한 혐의로 아이스하키 남자국가대표팀 감독
김모(49)씨를 구속했다.

김 감독은 지난 94년과 95년 두 차례에 걸쳐 학부모 이모씨로부터 3천만원을
받고 이씨의 아들을 K대에 입학시켜 준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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