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 마틴이 마지막으로 만든 앨범인 'In My Life'가 국내에서 발매(포니캐년 코리아) 됐다.
조지 마틴은 우리에게도 널리 알려진 비틀즈의 명프로듀서이자 그래미상을 다섯 번이나 수상한 경력이 있는 세계 팝계의 거장.
그의 경력은 화려하다. 비틀즈의 마지막 앨범인 'Let it be'를 제외한 모든 히트곡들은 그의손을 거치지 않은 것이 없다. 50년부터 본격적인 음반제작 업무를 시작한 그는 무려 700여 작품에 이르는 앨범 만들기 작업을 해왔고 히트시켜왔다. 96년 엘튼 존의 다이애나비 추모곡인 'Candle in the wind97' 앨범도 제작해 그의 명성과 실력을 유감없이 보여줬다. 그 외에도 95년엔 '비틀즈 - Anthology'라는 기념앨범을 제작해 천만장이 넘게 팔기도 했다.
그가 마지막으로 낸 이 앨범은 "진정한 의미의 나의 마지막 앨범"이며 "내가 만들고 싶었던 앨범이 될것"이라고 말할 정도로 많은 애착과 심혈을 기울인 작품이다.
셀린 디옹, 바네사 메이, 필 콜린스, 짐 캐리, 로빈 윌리암스, 숀 코네리, 골디 혼등 유명 아티스트들이 참여해, 그의 세심한 손길이 든 마지막 앨범속의 곡들을 부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