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신용평가기관인 무디스는 4일 일본 최대의 증권회사인
노무라증권의 신용등급을 하향조정할 지도 모른다고 경고했다.

무디스는 이날 현재 `A1'인 노무라증권의 장기신용등급을 하향
조정가능 대상으로 변경했다고 밝혔다.

무디스는 "노무라증권은 경쟁 격화와 규제 완화, 국내 경기 하
락으로 건전성과적정 이윤 확보에 심각한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