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린턴 미대통령의 해외순방을 수행중인 조 록하트 백악관부대변인
은 3일 아침 늦잠을 자는 바람에 모스크바에서 북아일랜드 벨파스트로 떠
난 대통령 전용기를 놓첬다고.

뒤늦게 벨파스트에 도착한 록하트 부대변인은 기자들에게 "내 자신
의 불찰이다. 유감스럽게 생각한다"고만 말했다는데 마이크 매커리 대변
인은 록하트 부대변인이 투숙호텔에서 아침에 깨워주는 전화를 받지 못
해 전용기를 놓첬다고 설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