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화고의 양석민이 제2회 익성배매경주니어오픈골프선수권대회에서
공동선두에 올랐다.

양석민은 3일 레이크사이드골프장에서 벌어진 대회 남자부 3라운드
에서 데일리베스트인 3언더파 69타를 쳐 중간합계 3오버파 2백19타로 김
대섭(서라벌고), 박정훈(평촌고), 최정규(서울고)와 나란히 선두에 랭크
됐다.

여자부에서는 박세리 모교인 유성여고의 오미선이 2백13타로 신은정(대원여고)을 2타차로 따돌리고 선두를 달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