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상원 법사위원회는 다음주 법률 전문가들을 출석시켜 현직 대통
령이 형법의 적용을 받는지 여부등 문제에 관해 청문회를 열 것이라고 존
애쉬크로프트 법사위 헌법소위원장이 31일 밝혔다.

공화당의 차기 대통령후보중 한 사람으로 성추문과 관련, 빌 클린
턴 대통령의 사임을 요구해온 애쉬크로프트 의원은 오는 9일 열릴 예정인
이 청문회에는 법률 전문가 6명이 출석, "탄핵이나 기소냐.

현직대통령이 형법의 적용을 받느냐"등의 질문에 답변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미하원 법사위원회가 클린턴 대통령의 성추문에 관한 케네스 스타
특별검사의 보고서를 제출받은 뒤 청문회를 열고 다시 하원 본회의가 대
통령 탄핵안을 상원에 제출할지 여부를 표결에 부치기까지는 수개월이
걸릴 가능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