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포동 1호 미사일은 함경북도 화대군 대포동 미사일 시험장에서
엔진분사 시험 등이 여러 차례 이뤄져 노동1호처럼 지명을 따 대포동 미
사일이라는 명칭이 붙었다.

대포동 1호는 사정거리 1천7백∼2천2백㎞로 무게 7백70㎏, 길이 23
m(1단계 및 2단계 로켓 포함)로 93년 시험발사에 성공한 노동1호 미사일
에 스커드B 또는 스커드C 미사일 탄두를 부착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2단계 액체로켓 추진형으로 7백㎏∼1t의 재래식 탄두 또는 핵 및
화학탄두를 탑재할 수 있으나, 정확도와 파괴력은 스커드B 및 노동1호보
다 크게 떨어져 우리 나라보다는 일본 등 주변국에 더 큰 위협이 될 것으
로 분석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