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AFP=연합' 미국과 북한은 북한측의 대포동 1호 미사일 시
험발사에도 불구하고 미-북 고위급 회담을 당초 예정대로 31일(현지시간)
뉴욕에서 속개할 것이라고 미관리가 밝혔다.
익명을 요구한 이 관리는 "오늘(31일) 오후에 회담이 재개될 것으
로 기대하고있다"고 밝히고 이날 회담에서는 북한측의 미사일 시험발사
문제가 논의될 것이 확실하다고 덧붙였다.
양측은 지난주에 3일간 회담을 가진 뒤 본국 정부와의 협의를 위해
이틀간 정회했으며 이날 뉴욕의 유엔주재 미대표부에서 회담을 속개하기
로 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