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7월부터 호주의 이민허용 요건이 대폭 강화될 것이라고 필립
루독 호주 이민장관이 27일 발표했다.
루독 장관은 호주경제에 대한 이민자들의 기여도를 높이기 위해 이
민허용 기준이 강화됐으며, 기술이민의 경우 호주에서 인정된 기술을 갖
고 업무를 수행할 수 있을 정도의영어구사 능력을 갖추고 있어야 하며 나
이도 45세 미만이어야 한다고 설명했다.
그는 투자 이민자의 경우 정부공인 기관에 10만 호주달러(미화 5만
6천1백달러) 이상을 12개월 이상 예치해 재정능력을 입증해야만 한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