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우간다 수도 캄팔라에서
르완다의 키갈리로향하던 우간다 버스 한대에서 수류탄이 터져
최소한 20명이 사망했다고 해당 지역대변인이 밝혔다.
이 버스는 소형트럭과 충돌, 사상자가 발생했다고 움바라라
지구 대변인이 전했다.
이번 사고로 몇명이 숨졌는지는 정확히 밝혀지지 않았으나
「캐피털FM」 라디오는최소한 30명이 숨졌다고 보도했다.
캄팔라에서 남서쪽으로 2백80㎞ 떨어진 움바라라 병원
직원들은 최소한 10명이병원에 입원했다고 전했다.
올해초부터 캄팔라에서는 술집과 식당에 대한 수류탄 공격이
빈번해져 최소한 6명이 사망하고 10명 이상이 부상했다.
정부는 이들 공격 대부분이 콩고민주공화국(DRC) 내부
기지로부터 우간다 서부지역으로 공격을 자행해온 연방민주군
소속 반군들의 소행인 것으로 보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