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옥여고가 제1회 한국통신사장기전국남녀고교하키대회에서 결승에
진출, 여자부 초대 챔피언을 노리게 됐다.
금옥여고는 25일 성남종합운동장에서 계속된 대회 5일째 여고부 준
결승전에서 김윤희가 혼자서 4골을 넣는 맹활약을 발판삼아 송곡여고의
막판 추격을 1점차로 따돌리고 5-4의 힘겨운 승리를 맛봤다.
이로써 금옥여고는 김해여고를 승부타 접전 끝에 간신히 이긴 평택
여고와 초대우승 트로피를 놓고 격돌한다.
남고부에서는 전통의 강호 용산고가 이봉연이 해트트릭을 기록하는
수훈으로 김해고에 7-4로 역전승,결승에 선착했다.
◇5일째전적
▲여고부 준결승전
평택여고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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