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백살이 넘은 스웨덴의 전설적인 괴물 `스토시'가 실제로는 커다란
메기일 가능성이 높다는 주장이 제기돼 눈길.
스코틀랜드 네스호의 괴물 `네시'를 연구하는 네스호 계획의 아드
리안 샤인 국장은 24일 "네스호에서는 철갑상어가 괴물로 보인 듯하고
스웨덴 호수에 있다는 괴물은 메기일 가능성이 높다"며 `스토시'가 실존
하고 있다는 소문에 회의적 반응.
앞서 네스호를 음파탐지기로 샅샅이 뒤졌으나 아무 것도 찾지 못한
샤인 국장은 이번에도 같은 방법으로 `스토시'가 있다는 스웨덴 외스테르
순드 마을 인근 호수를 조사할 예정인데 철갑상어나 메기는 길이가 3m까
지 자라는 큰 물고기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