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는 11일 1백60억원을 투입, 이번 집중폭우로 피해를 입은 가
정의 중-고생 4만여명에게 2학기 등록금과 수업료를 전액 면제해주기로
했다.

또교과서를 유실한 학생들에게는 교과서를 무상으로 지원해주기로
했다.

교육부는 이번 호우로 서울 중랑구 면목초등학교 등 31개교의학교
건물이 침수되어 학교시설 피해가 30여억원에 달한다고 밝혔다.

학교시설 피해는▲학교건물 일부 파손 3개교 ▲학교담장 파손 78개
교 ▲운동장 유실과 토사유입 41개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