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군 전체가 물난리를 겪으면서 강화도내 유적 11곳도 피해를 입
은 것으로 7일 확인됐다.

이중 강화산성에 연결된 수문이며 인천시 지정 유형문화재 30호인
신문리 석수문은 좌우의 석축 14m, 27m가 무너졌으며 인천시 지정기념물
17호인 삼산면 보문사의 향나무 가지 하나가 부러졌다.

또 인천시 유형문화재 21호인 선원면 선행리 충열사의 사당 석축이
무너졌다.

(* 최재용기자·jychoi@chosun 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