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대성 태풍 4-6개가 남중국해와 서북태평양상에서
발생할것으로 예상되며 이중 2-3개가 지금부터 이달 말까지 중국 동남부 연안에
상륙할 가능성이 있다고 國務院(중앙정부) 중앙기상국 옌 훙(顔宏) 부국장이 6일
밝혔다.

그는 이달부터 오는 10월까지 약 14-18개의 열대성 태풍이 발달할 것으로 보이며
이중 4-6개가 중국에 상륙할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그는 또 앞으로 10일 동안 주요 降雨帶들이 중국 동남부 및 남부의
연안지역,북부지역, 동북부 대부분 지역, 황허(黃河)와 화이허(淮河) 사이 지역에 머물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옌 훙 부국장은 이어 양쯔장(揚子江)과 화이허 사이 지역, 양쯔장 남부, 중국남부는
비는 적으나 섭씨 34-38도의 고온이 4-6일간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중앙기상국과 산하 기상관측소들은 중국의 비정상적인 기상과 기후 변화를
집중적으로 관측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