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들이 음악과 미술, 문학 등 다채로운 문화행사를 체험할
수있는 문화축제가 열린다.
국제문화교류협회(이사장 김상우)는 제 1회 어린이 문화축제를 오는 14일부터
16일까지 매일 오전 9시∼오후 8시 서울 어린이대공원 야외음악당과 잔디밭
등지에서개최한다.
이 행사는 입시 위주의 교육제도 등으로 좀처럼 여가시간을 내기 어려운
어린이들에게 가족과 함께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위해 마련됐다.
국군 군악대 축하연주와 국군의장대 행진으로 막을 올린 이 축제는 15일
우지원의 농구교실(오후 2시30분∼3시30분), 가족오락 「벽을 넘어서」(오후
3시30분∼5시),서울발레시어터 공연(오후 1시∼2시, 5시∼6시), 리틀엔젤스
예술단 전통무용과 합창공연(오후 7시∼8시) 등으로 이어진다.
또 마지막날에는 민족예술단 놀이패 우금치가 마련한 환경마당극
「형설지공」(오전 11시∼12시)과 정명훈이 지휘하는 서울시립교향악단의
「정명훈과 함께 하는어린이 음악회」(오후 6시∼7시)가 펼쳐진다.
이와 함께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어린이거리에서 △환경관련 사진및
포스터 전시 △사랑으로 듣는 동화 △가족사진전 △열기구 시승 △어린이
벼룩시장 △민속놀이 △ 마술시범 등 다채로운 행사가 곁들여진다.
참가대상은 4세부터 13세까지 어린이와 가족이다.
문의 ☎(02)3436-4271∼3.